「안성김씨파보(安城金氏派譜)」에 따르면
내물왕의 후손 김재영(金再英)으로,
진덕여왕 재위기간에서 전투에서 공을 세워 안성군(安城君)에 봉되었다고 전해진다. 그의 후손 중 한 명인 김돈(金墩)은
고종조에 문과에 진사로 급제하여 예부시랑
[1] · 한림학사
[2]를 거쳐 최종적으론 상서좌복야(尙書左僕射)에 올랐다. 그러나 세계가 실전되고 관련 문헌 역시 없어서, 실존이 확실한 김돈을 1세손으로 해서 김돈의 출신지인
안성시를 본관으로 삼았다.
사실 본관은
태조 때 도입되어
문종 대에 보급되어서, 김돈이 살던 고종 대엔 본관이 있었겠지만, 후손들이 문헌이 모두 없어서 고육지책으로 김돈의 출생지인
안성시로 정한 걸 봐선 안성이 아니였을 가능성이 크다.